티스토리 툴바

2012. 1. 11

from The Kwon's 2012/01/11 23:43


챕터를 준비하고, 승신형과 이야기하면서.
다시 세상의 거대함과 쉽지 않은 상황을 마주했다. 


참 쉽지 않다.
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고,
모든 일에는 문제가 있으며,
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한정되어 있다.


나이를 먹고, 더 많은 사실들을 알아가며,
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더 깊게 실감하게 된다.


나는 새로운 것을 위해, 새로운 곳을 향해,
그분만 믿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가.


아직. 난 멀었다. 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
Creative Commons License

'The Kwon'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2. 1. 11  (0) 2012/01/11
2012년 시작.  (0) 2012/01/01
2012 Starbucks Planner [Black]  (0) 2011/12/24
8월의 마지막 날.  (0) 2011/08/31
전역 후...  (1) 2011/02/01
'10 여름수련회 [Spec Up]  (0) 2010/07/07

댓글을 달아 주세요